하나금융투자, 1년만에 상환 가능한 리자드ELS 등 모집

입력 2019-04-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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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조건 충족시 1년만에 상환이 가능한 리자드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홍콩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연5.0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50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 △90%이상(2차) △85%이상(3~4차) △80%이상(5차) △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5.00%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다.

이밖에도 홍콩지수(HSCEI)와 삼성전자(005930) 등을 기초자산으로 연6.75%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9651회’, 두 가지 원유(WTIㆍBRENT)와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30%의 ‘하나금융투자 DLS 3404회’ 등을 함께 모집한다.

ELS 9650회는 30억원, ELS 9651회와 DLS 3404회는 각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기간은 5월 3일 오후 1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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