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출시

입력 2019-04-3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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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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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KEB하나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을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EB하나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을 기술 가치 평가기관의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가치를 평가 후 담보 취득 및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이로 인해,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기업이라 하더라도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술력과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화 자금이 부족한 창업·벤처기업의 경우,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기술 가치를 외부 평가기관에 의해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가치평가금액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 및 상환조건도 기업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KEB하나은행은 향후 지식재산권(IP) 담보대출 회수기관에 대한 출연, 은행내 기술 전문인력 확충을 통한 자체 지식재산권(IP) 평가팀 운영 등을 통해 무형자산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더 나아가 지식재산권과 기계·설비 등 기업의 유무형 자산이 편리하게 담보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여신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혁신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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