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하프마라톤대회'·'2019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일요일 서울 도심 곳곳 교통 통제

입력 2019-04-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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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프마라톤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구간
▲서울하프마라톤행사로 인한 교통통제 구간

일요일인 28일 '2019 서울하프마라톤대회'와 '2019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로 인해 서울 도심 곳곳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 50분 세종대로, 서소문로, 마포대로, 여의대로, 노들로, 양화대로, 월드컵로 등에서 '2019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도로 일부 구간에서 교통이 통제될 전망이다.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공원을 돌아 양화대교를 거쳐 상암월드컵공원으로 골인하는 '서울하프마라톤'은 서울의 도심을 마음껏 누비며 아름다운 한강을 따라 달리는 축제다.

환상적인 코스로 마포대교와 양화대교 등 한강 다리 2개를 달리는 것이 대회 코스의 백미다.

올해 행사에는 1만300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방침이다.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019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이어져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제 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와 우회 방식을 안내하는 세움 간판 및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등이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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