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33억9088만 원 규모 손배소 피소

입력 2019-04-25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앤아이는 전창훈으로부터 33억9088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소송제기일은 지난달 8일이며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6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고는 당사가 대상 기술의 특허권 소멸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기술료를 지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멸에 따른 추가 손해배상을 억지 주장하고 있다"며 "기업 가치 및 신뢰에 악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원고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무효는 물론 기업 가치 및 손상에 따른 손해배상등 강력하게 법적대응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94,000
    • -0.01%
    • 이더리움
    • 4,266,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2.03%
    • 리플
    • 711
    • -1.93%
    • 솔라나
    • 233,200
    • -2.39%
    • 에이다
    • 652
    • -2.4%
    • 이오스
    • 1,099
    • -2.57%
    • 트론
    • 169
    • -1.74%
    • 스텔라루멘
    • 147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600
    • -0.27%
    • 체인링크
    • 23,430
    • +2.14%
    • 샌드박스
    • 600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