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러시아 선사 FESCO와 협력 강화…노선 3개로 확대

입력 2019-04-24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월부터 서비스 개시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강화할 것”

현대상선이 러시아 선사 FESCO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상선은 그동안 FESCO, CMA-CGM(프랑스) 등 2개사와 함께 중국-한국-러시아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 서비스 1개 노선을 공동 운영해 왔다.

이번 협력 확대로 기존 CRN 서비스는 새롭게 재편되며, 부산-러시아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2개의 신규 서비스 KR2(Korea Russia Service 2)와 KRS(Korea Russia Service)가 추가된다.

우선 현대상선은 부산과 보스토치니를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2 항로에 10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1일부터 신규 서비스한다.

또 FESCO는 부산과 블라디보스톡을 직기항으로 연결하는 KRS 항로에 12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해 5월 14일부터 새로 시작한다.

기존에 운영되던 CRN(China Russia North Service) 서비스는 5월 14일부터 ‘청도-상해-닝보-블라디보스톡’ 순으로 기항지가 변경된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러시아 FESCO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러시아 시장 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원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7]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2025.11.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위 청약 단지 싹쓸이한 1군 브랜드⋯경쟁률 706대 1까지 치솟아
  • ‘바이오 공룡’ 셀트리온·삼성바이오, 올해도 역대급 실적 기대
  • 트럼프판 ‘제2의 유엔’ 출범…권위주의 7할 모인 평화위원회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이혜훈, 아들 '위장 미혼' 의혹에 "결혼식 후 부부관계 깨졌던 상황"
  • 닷새째 이어진 한파... '쪽방촌의 겨울나기' [포토로그]
  • 韓 흔든 서학개미·외인⋯작년 일평균 외환거래 800억달러 '또 역대급'
  • 골글 휩쓴 ‘케데헌’, 오스카까지 간다…주제가·애니메이션상 후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3: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1,000
    • +0.09%
    • 이더리움
    • 4,41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0.51%
    • 리플
    • 2,849
    • -1.45%
    • 솔라나
    • 191,300
    • -0.83%
    • 에이다
    • 540
    • -0.18%
    • 트론
    • 460
    • +3.6%
    • 스텔라루멘
    • 317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1.55%
    • 체인링크
    • 18,340
    • -0.86%
    • 샌드박스
    • 256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