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안과 분야 석학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 영입

입력 2019-04-22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제공=올릭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하버드 의대 교수((제공=올릭스))

올릭스는 안구질환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 의대 안과 교수인 드메트리오스 바바스(Demetrios G. Vavvas, MD, PhD)를 과학기술자문단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최근 ‘The Ophthalmologist’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안과의사 50인에 선정된 세계적 석학으로 알려졌다. 공식 발표 논문은 약 183편이고, 논문 인용 횟수가 1만400회에 달한다.

현재 올릭스의 과학기술자문단은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릭스의 신약 개발에 각 적응증별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자야크리쉬나 암바티 버지니아 의대 교수와 함께 안구 분야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를 영입한 이유는 올릭스가 현재 개발 중인 OLX301A 등 안구질환 프로그램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안구 관련 적응증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라며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로 안구질환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가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을 인정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향후 다양한 안구질환 관련 혁신신약을 개발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드메트리오스 바바스 교수는 “안과 치료제 개발에 최적화된 올릭스의 cp-asiRNA 플랫폼 기술에 매우 감탄했다”며 “올릭스가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의 성공으로 안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표이사
이동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8]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 관련 마일스톤 연구개발비 수령)
[2025.12.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60,000
    • -0.18%
    • 이더리움
    • 4,417,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2.19%
    • 리플
    • 2,867
    • +1.56%
    • 솔라나
    • 192,200
    • +1.75%
    • 에이다
    • 535
    • +2.1%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14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30
    • -0.19%
    • 체인링크
    • 18,300
    • +0.49%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