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9주 연속 상승…리터당 평균 1423.1원

입력 2019-04-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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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시내에 위치한 주유소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시내에 위치한 주유소 사진(연합뉴스)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9주 연속 상승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14.8원 오른 1423.1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보다 리터당 17.4원 상승해 1520.1원을 기록해 가장 비쌌다. 반면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로 리터당 1405.3원을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재고 감소, 리비아 정정불안 지속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내 석유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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