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광해방지 국내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9-04-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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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은 18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광해방지 국내 심포지엄’을 열었다. 사진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ㆍ형상화 장비인 '미래코 아이'(사진 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8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광해방지 국내 심포지엄’을 열었다. 사진은 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ㆍ형상화 장비인 '미래코 아이'(사진 제공=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8일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광해방지 국내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광산배수처리, 토양오염복원, 지반안정 등 광해방지 기술에 관한 주제발표와 최신 기술 동향에 관한 논의 등이 준비됐다.

광해관리공단은 행사장에 전시부스를 설치해, 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하공동 3차원 수치화ㆍ형상화 장비인 '미래코 아이'도 홍보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광해방지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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