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행복나눔 봉사단' 발대식…"영주 지역 안전·건강·환경"

입력 2019-04-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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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과 기부금 조성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SK머티리얼즈는 18일 경북 영주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SK머티리얼즈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조직이다. 영주 지역 내 취약 계층 중 아동·청소년·노인의 안전·건강·환경을 개선하는 봉사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출범했다.

회사 관계자는 “SK머티리얼즈 자원봉사의 추진 목표는 구성원과 지역 사회의 안전(Safety), 건강(Health), 환경(Environment) 수준 향상을 돕는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구하는 SK의 기업 경영철학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 청소년복지상담센터 오귀영 부장의 ‘자원봉사자의 마음 가짐’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봉사리더인 ‘행복나눔 코디네이터’ 임명식, 자원봉사 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발대식 종료 후 장용호 SK머티리얼즈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미세먼지 방지용 방충망을 설치하고 DIY 공기청정기 70대를 제작해 영주지역 한 부모 가정 50가구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장 사장은 “행복나눔 봉사단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널리 전파되고, 자발적이고 꾸준한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불어 구성원들도 행복해지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SK머티리얼즈는 지난주 기습 폭설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SOS농촌 봉사단’을 긴급 구성해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고 소백산 철쭉 군락지 복원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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