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최대주주 불확실성 해소 ‘목표가↑'-유진투자증권

입력 2019-04-18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웅진코웨이에 대해 최대주주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며 목표가를 기존 8만4000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웅진코웨이의 목표가 상향은 최대주주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라짐에 따라 Target P/E를 기존 15.2배에서 역사적 평균 수준의 20.4배로 상향한 데 기인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코웨이(현 웅진코웨이)는 최대주주인 코웨이홀딩스가 보유한 코웨이 지분 22.17%를 웅진씽크빅에 전량 매도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이 연구원은 배당성향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웅진그룹이 코웨이 인수를 위해 투입한 자금은 약 2조 원인데 이중 1조6000억 원을 외부차입 및 회사채 발행 등으로 조달했기 때문에 이자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상태”라며 “이에 웅진코웨이는 높은 배당성향(75%대 전망)을 유지해야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웅진코웨이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7064억 원, 영업이익은 4.4% 증가한 137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0,000
    • -0.36%
    • 이더리움
    • 3,475,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5.16%
    • 리플
    • 2,085
    • +0.34%
    • 솔라나
    • 127,500
    • +1.43%
    • 에이다
    • 386
    • +3.21%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34%
    • 체인링크
    • 14,420
    • +1.9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