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 '씨아이솔라' 최초 참가

입력 2019-04-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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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발전소ㆍ지붕형 태양광 시장 공략…유럽 시장 지위도 공고히

▲한화큐셀의 독일 대형 발전소 모습(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의 독일 대형 발전소 모습(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인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최초 참가한다. 이를 통해 현지 대형발전소와 지붕형 태양광 시장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17일부터 이틀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ACCO 국제 전시 센터에서 개최되는 우크라이나 최대 태양광 전시회인 ‘씨아이솔라 2019(CI Solar 2019)’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주요 태양광 제조사를 포함한 약 100개사가 참가하고 관람객 5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kWh당 0.1502유로의 FiT(발전차액지원제도)가 지급돼 대형발전소 중심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상업용 시설을 활용하는 지붕형 태양광도 확대되고 있다.작년 말 기준 우크라이나 전체 태양광 누적설치량 1.33GW 중 121MW가 지붕형 태양광에 해당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형 발전소 및 지붕형 태양광 시장 공략을 위해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시장에 다결정 일반 모듈인 큐파워(Q.POWER)를 공급해왔으나, 기존 모듈 출력 대비 10% 이상 개선된 다결정 하프셀 모듈 큐플러스 듀오(Q.PLUS DUO)와 단결정 모듈 큐피크(Q.PEAK)를 소개한다.

한화큐셀은 두 제품을 기반으로 대형 발전소부터 지붕용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우크라이나 태양광 시장 전반을 공략할 계획이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고품질 모듈이 인정 받는 유럽시장의 전통적 강자로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우크라이나 뿐아니라 유럽 전 지역에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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