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사료사업 분할...생물자원 국내 사업 독립법인 체제로

입력 2019-04-15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제일제당이 생물자원 사업부문의 국내 사업을 물적 분할해 독립법인 체제로 운영한다.

100% 자회사 형태로 물적분할되며, 오는 5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7월 1일자로 진행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15일 열린 이사회에서 생물자원 사업부문 국내사업 분할에 대한 안건을 의결하고, 공시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사업 분할은 생물자원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독립 경영을 통해 국내 사료 사업 본연의 업(業)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구조를 최적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의 양대 주력사업인 식품과 바이오 분야에 역량과 자원을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법인명은 ‘씨제이생물자원 주식회사’이며, 영문 사명으로는 ‘CJ Feed&Care’를 사용하게 된다. 대표이사는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신영수 CJ제일제당 생물자원본부장이 각자대표 형태로 맡게 되며, 물적분할 형태인 만큼 임직원은 전원 승계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씨제이생물자원’은 단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국내 사료 사업 분할은 사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라며 “CJ의 생물자원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첨되면 뭐하나" 한탄… '로또청약'의 불편한 진실
  • 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400선 붕괴…39거래일 만
  • 중동 바퀴벌레의 습격 [이슈크래커]
  • 육아휴직 동료 빈자리 채웠는데…늘어난 업무에 보상은 ‘없음’ [데이터클립]
  •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일 확정⋯12월 16일 극장 출격
  •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분할·매각 막아달라”…사무·연구직, 가처분 신청
  • 볼넷에 배트 던진 최원준, 스퀴즈에 빈볼 던진 후라도
  • 단독 발전5사, 내년 2월 ‘합병 계약’ 체결…8월엔 한국발전 초대사장 내정
  • 오늘의 상승종목

  • 10.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36,000
    • -0.8%
    • 이더리움
    • 3,413,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72,400
    • -4.02%
    • 리플
    • 1,855
    • -2.93%
    • 솔라나
    • 147,000
    • -2.52%
    • 에이다
    • 329
    • -4.36%
    • 트론
    • 448
    • +0%
    • 스텔라루멘
    • 268
    • -3.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2.87%
    • 체인링크
    • 17,710
    • -1.83%
    • 샌드박스
    • 83.45
    • -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Wormhole Bridge 인기지수 350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0
    • 3 StarkNet 인기지수 305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6M · 유통량 113% D-57
    • Allora $43.6M · 유통량 89% D-2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0
    • Scroll $2.4M · 유통량 51%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