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회사 인적분할 결정…두산솔루스·두산퓨얼셀 신설

입력 2019-04-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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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연료전지 등 6개 사업부문에 대해 인적분할 방식으로 회사를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두산은 OLED, 전지박, 동박, 화장품, 제약소재 사업부문을 분할해 두산솔루스(가칭)를 새롭게 설립한다. 연료전지 사업부문도 분할해 두산퓨얼셀(가칭)을 새로 설립하기로 했다. 두산은 분할대상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맡는다.

회사 측은 "분할기일은 오는 10월 1일로 한다"며 "다만, 분할되는 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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