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기술혁신’ 中企 수출 활성화 총력 지원

입력 2019-04-15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비즈협회·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과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가운ㄷ),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왼쪽(이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구무역보험공사)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과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가운ㄷ), 진옥동 신한은행 행장(왼쪽(이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구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5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인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하 이노비즈협회), 신한은행과 ‘이노비즈기업 혁신성장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노비즈협회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한 회사(이노비즈기업)에 대한 △수출안전망 단체보험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일자리 창출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수출안전망 단체보험 지원의 경우 이노비즈협회가 기업을 추천하면 신한은행이 보험료를 대신 내고, 무보가 떼인 수출대금을 2만 달러까지 보상한다.

무보는 또 이노비즈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수출입실무를 교육하고, 2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가 무역금융 노하우와 위험관리에 대한 1대 1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이노비즈기업이 보다 안전하게 수출을 할 수 있게 돼 이노비즈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발해질 것으로 무보는 보고 있다.

2017년 이노비즈기업 수출액은 397억 달러로 전체 중소기업의 39%에 이른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이노비즈기업 1만8000여 곳 중 절반이 수출을 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기술혁신 중소기업 수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딸기시루 안녕… 성심당 망고시루가 온다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7,000
    • -0.05%
    • 이더리움
    • 3,11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81%
    • 리플
    • 2,002
    • +1.83%
    • 솔라나
    • 121,900
    • +2.01%
    • 에이다
    • 375
    • +3.02%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3.43%
    • 체인링크
    • 13,230
    • +1.6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