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외국인 주식 ‘팔자’ 전환

입력 2019-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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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금융감독원
▲자료제공=금융감독원

3월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권은 2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하면서 전체 1조4080억 원의 증권투자가 이뤄졌다.

15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주식 590억 원을 순매도했고 채권 1조4670억 원을 순투자했다. 주식은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했다.

주식 투자의 경우 아시아에서 3000억 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유럽(6000억 원), 중동(5000억 원), 미국(1000억 원)에서 순매도가 일어났다.

보유규모로는 미국이 236조6000억 원을 기록해 전체의 42.7%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유럽(162조2000억 원), 아시아(66조2000억 원), 중동(19조3000억 원)이 차지했다.

채권 투자의 경우 외국인이 6조8860억 원을 순매수했다. 이로 인해 만기상환액이 5조4190억 원임에도 불구하고 순투자액 1조4670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주, 아시아에서 각각 9000억 원, 3000억 원, 1000억 원을 순투자했으며 아시아가 47조3000억 원으로 전체 보유 중 42.4%를 차지했다. 유럽은 38조1000억 원, 미주는 9조6000억 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존만기별로는 만기 1~5년 미만에서 2조3000억 원을 순투자했고 5년 이상에서는 1조1000억 원을 순투자했다. 반면 1년 미만에서는 1조9000억원을 순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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