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신평, 웅진에너지 신용등급 'CCC'로 내려...하향검토 대상 등재

입력 2019-04-11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웅진에너지의 신용등급을 기존 'B-'에서 'CCC'로 내리고 하향검토 등급감시대상에 등재했다.

나신평은 이번 등급 하향 및 등급감시 대상 등재 이유에 대해 ▲11일 제4회 및 제5회 전환사채의 상장폐지로 유동성 위험이 확대된 점 ▲동 전환사채의 기한의 이익 상실에 따른 연체가 지속되고 있는 점 ▲금융기관의 차입금 만기 연장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된 점 ▲회사의 자체 보유 유동성 및 재무적 융통성을 통한 차입금 상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 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웅진에너지에 회사의 계속기업으로의 존속능력에 대한 중요한 불확실성을 근거로 의견거절을 표명했다. 이는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나신평은 "회사의 유동성 위험 확대로 금융기관의 기존 차입금 만기 연장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회사의 자체 보유 유동성 및 재무적 융통성을 통한 차입금 상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웅진그룹도 코웨이 인수에 따른 자금부담으로 회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 여력이 크지 않아 계열 지원을 통한 자본확충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향후 모니터링 요인으로는 ▲상장폐지 진행 상황 ▲금융기관의 차입금 만기 연장 여부 ▲금융기관과의 채권 재조정 가능성 등을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4,000
    • +3.48%
    • 이더리움
    • 3,275,000
    • +6.12%
    • 비트코인 캐시
    • 382,000
    • +2.83%
    • 리플
    • 1,764
    • +2.32%
    • 솔라나
    • 128,500
    • +1.98%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7
    • +3.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59%
    • 체인링크
    • 15,510
    • +3.68%
    • 샌드박스
    • 61.63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