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현대차ㆍ덕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MOU'

입력 2019-04-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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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덕양과 ‘국내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사진은 동서발전이 건설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덕양과 ‘국내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덕양과 ‘국내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사진은 동서발전이 건설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조감도.(사진 제공=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덕양과 ‘국내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한국동서발전은 11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사옥에서 현대자동차, 덕양과 ‘국내독자기술 기반 수소연료전지 발전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동서발전과 현대차는 MOU에서 올 하반기 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 1㎿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를 착공하기로 했다. 약 2200세대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다. 덕양은 수소 공급과 배관망 설치를 맡기로 했다.

동서발전은 시범사업을 마치는대로 수소연료전지 발전 용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 덕양과의 협력도 이어간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연료전지 실증은 현재 1㎿급이지만 시범사업 후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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