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LED 등 인증 안전시험 서비스 제공…미주 수출 탄력

입력 2019-04-1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UL 코리아와 KTR에서 UL 인증 시험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KTR은 미주지역 수출에 필수적인 LED등기구 및 램프, 컨버터 제품에 대한 UL인증 안전시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UL은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안전시험 규격인 UL 규격을 자체 제정한다. 미국에 수출하려는 조명제품 및 전기·전자제품 등은 반드시 UL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데, 이번 계약으로 국내기업의 미주 수출 절차가 수월해지게 됐다.

KTR은 미국의 제품 에너지효율 마크인 에너지스타(Energy Star)와 LED 품질 및 에너지효율 보증을 위한 DLC(LED 인증 프로그램)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돼 조명제품의 품질 및 성능시험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R은 “이번 계약 체결로 미주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조명업체들은 필수 안전시험은 물론 품질 및 성능시험까지 KTR을 통해 모두 진행할 수 있다”며 “인증별 별도 시험기관 섭외나 관련 정보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09: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92,000
    • -3.95%
    • 이더리움
    • 4,380,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857,000
    • -0.92%
    • 리플
    • 2,822
    • -4.18%
    • 솔라나
    • 187,800
    • -5.06%
    • 에이다
    • 523
    • -4.56%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0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790
    • -4.56%
    • 체인링크
    • 18,130
    • -4.88%
    • 샌드박스
    • 205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