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금융규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입력 2019-04-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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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금융)
(사진제공=NH농협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국내외 경제, 금융환경 불확실성 심화에 대비해 리스크관리 강화와 중장기 체질 개선 지속 추진 및 금융규제 변화에 기민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회장은 9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자회사 대표와 경영 성과 분석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회사별 1분기 주요 성과와 이슈 사항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2분기 이후 자회사별 중점 추진방안을 모색했다. 또 부문별 농협금융 1분기 사업추진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런 사례가 농협금융 전체로 전파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김 회장은 "직원 모두가 디지털금융에 대한 기본 마인드와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직원 육성방안이 필요하다"며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한 조직, 인력 운용 등 전방위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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