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입자 증가 따른 실적 회복 전망-키움증권

입력 2019-04-09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KT에 대해 1분기 실적 회복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9일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 하락한 3610억 원을 기록했다”며 “4분기 일회성수익 악화에 따른 영향은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디어사업은 전년 대비 12% 오른 3590억 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IPTV가입자 성장과 평균지출액 상승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고 VOD 매출 증가세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또 “무선사업은 선택약정요율 상향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무선 ARPU영향에도 전년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며 “화재에 따른 매출할인 요인이 제거됐고 가입자 증가세가 견조함에 따라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5G 광고 및 유선경쟁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이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4G LTE투자 감가상각비 감소로 전체적인 비용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장 연구원은 “5G 요금제 본격 출시에 따른 무선 ARPU 반등으로 메인 요금제는 8만 원대로 완전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선택약정시 6만 원대로 요금이 낮아질 수 있고 이는 가입자에게 가입 유인을 높이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마지막으로 “IPTV 및 위성사업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케이블 업체까지 인수하면 유선사업에서의 사업적 지위는 견고해질 전망”이라며 “케이블업체에서 IPTV 중심으로 가입자 기반이 확대되면 기본료 및 홈쇼핑 수수료 등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KT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1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5.12.1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808,000
    • -1.25%
    • 이더리움
    • 4,86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2.71%
    • 리플
    • 3,044
    • -3.3%
    • 솔라나
    • 208,800
    • -2.97%
    • 에이다
    • 579
    • -4.61%
    • 트론
    • 457
    • +2.93%
    • 스텔라루멘
    • 334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20
    • -1.87%
    • 체인링크
    • 20,170
    • -3.17%
    • 샌드박스
    • 17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