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3·1절 100주년 기념해 보훈 가족과 봄나들이

입력 2019-04-03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사진 제공=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서울, 용인 및 구미사업장 직원들이 2일 보훈 가족 100여 명과 함께 민족 독립의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국가의 소중함을 느끼는 특별한 봄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업장별로 지역 국가 유공자 어르신과 보훈 가족들을 위해 진행해오던 사회공헌활동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3·1 절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마음을 새롭게 갖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한화시스템 직원들은 어르신들과 짝을 이뤄 말벗과 길동무를 해드리며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생가를 견학했다.

또 만세 운동이 있었던 아우내 장터를 함께 나들이하며 의미 있고 따뜻한 봄날을 보냈다.

각 사업장별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서울지방보훈청, 대구지방보훈청, 경기동부보훈청 직원들도 행사에 함께 했다.

봄나들이를 함께한 한 어르신은 “계절이 봄으로 바뀌었어도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는데 직원들 덕택에 오랜만에 즐거운 외출을 하게 되어 행복했다”며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해에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을 느낄 수 있었던 장소들을 방문해 더욱 뜻깊은 나들이였다”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 철학을 실천하고자 지역 보훈청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충원 묘역 정비 활동은 신년맞이, 현충일, 국군의 날 기점 연 3회 실시하고 있다.

나라 사랑 푸드뱅크, 국가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연탄배달, 보훈 요양원 후원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64,000
    • +0.15%
    • 이더리움
    • 2,66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0.06%
    • 리플
    • 1,687
    • -1.92%
    • 솔라나
    • 121,700
    • +0.33%
    • 에이다
    • 267
    • -2.91%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291
    • -6.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3.31%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74.3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