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의약품 가격 줄줄이 인상…까스활명수 20% 껑충

입력 2019-04-03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동화약품/한독)
(사진제공=동화약품/한독)

‘까스활명수’, ‘훼스탈’, ‘물파스’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일반의약품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1일부터 까스활명수의 약국 공급가를 20%가량 인상했다. 이는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공급가가 오르면서 소비자가 지불하는 일반의약품 소매가도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까스활명수는 약국에서 1병에 800원 안팎의 가격으로 팔렸다.

한독의 소화제 훼스탈의 공급가도 10년 만에 2000원에서 2300원으로 인상됐다. 원료 인상 및 제품 안정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포장 개선에 따른 가격 인상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약품의 물파스도 용량에 따라 9~12% 가격이 인상된다. 약국 공급가 기준 물파스 45㎖ 제품은 이달 1일부터 12%, 88㎖ 제품은 5월 1일부터 9% 각각 오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갤럭시 언팩 D-1…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 막바지 준비 분주 [언팩 2026]
  • 美 빅테크 종속 vs 中 가성비 유혹…넛크래커에 갇힌 K-AI [샌드위치 韓 AI 생존방식]
  • 소외 받는 코스닥, 이젠 'AI 데이터센터'로 재도약 노린다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상승폭 확대⋯5월 매매 1.33%·전세 1.04% 상승
  • 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유가 상승 경계…나스닥 1.29%↑ [종합]
  • 레켐비 시대 다음은 ‘타우’…알츠하이머 치료제 경쟁 2막 열린다
  • 자산 2배 수도권에 ‘교통비 프리미엄’ [무임승차의 역설 上]
  • 정부는 ‘공급’, 민심은 ‘대출’…부동산 정책·체감 엇박자 [수요는 지금, 공급은 안갯속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2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7,000
    • +2.19%
    • 이더리움
    • 2,826,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327,200
    • +1.39%
    • 리플
    • 1,673
    • +2.95%
    • 솔라나
    • 114,600
    • +0.79%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282
    • +2.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10
    • +0.96%
    • 체인링크
    • 12,690
    • +1.28%
    • 샌드박스
    • 70.39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