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신종 사기 범죄 기승… 승낙하면 공범 된다

입력 2019-04-02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PIXABAY 제공)
(사진=PIXABAY 제공)

비트코인 신종 사기 범죄, 모르고 해도 공범? “아르바이트 구합니다” 문자 조심

최근 비트코인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주의가 요해졌다.

2일 지난해 소위 ‘떡락’ 했던 비트코인이 급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비트코인이 살아나고 있다는 기류에 편승해 최근 유행처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비트코인 사기 행각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비트코인 사기 조직은 “비트코인 장외거래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안내 문자를 보내고 문의를 해오는 이들을 꿰어내 보이스 피싱 범죄에 가담시킨다.

이들은 우선 비트코인 장외 거래를 빙자해 아르바이트생의 개인 계좌에 돈을 입금 해줄 테니 수수료 약 25만 원을 뺀 금액을 다시 회사로 넣어주면 된다고 설명한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입금해 주는 돈은 보이스 피싱에 속아 송금하는 피해자들의 돈이라는 것.

또한 글쓴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르바이트생이 이들의 비트코인 계좌로 돈을 송금해 주는 순간 공범으로 간주될 수 있다”며 신종 사기 범죄를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8,000
    • +0.36%
    • 이더리움
    • 4,526,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872,500
    • +2.77%
    • 리플
    • 2,923
    • +3.29%
    • 솔라나
    • 194,900
    • +3.01%
    • 에이다
    • 543
    • +3.43%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9
    • +2.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60
    • +0.7%
    • 체인링크
    • 18,670
    • +2.25%
    • 샌드박스
    • 220
    • +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