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브이' 작가 성태진, 개인전 '더 헤리티지' 개최

입력 2019-04-01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화문, Acrylic and ink on embossed woodpanel, 180.2x120.1, 2016.(사진제공=아트딜라이트)
▲광화문, Acrylic and ink on embossed woodpanel, 180.2x120.1, 2016.(사진제공=아트딜라이트)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 아트딜라이트가 성태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성 작가의 개인전 '더 헤리티지'(The Heritage)는 5일부터 5월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 오프닝은 5일 오후 5시부터다.

아트딜라이트는 프랑스 예술가 쟝 샤를 드까스텔바작의 독점 매니지먼트 파트너다.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아트딜라이트 측은 "성 작가의 '국보 시리즈'의 배경에는 작가의 독특한 성장 배경과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과 공부를 했던 성 작가는 대학에서도 공학에 뜻을 뒀지만 결국 미술을 전공한다. 전공보다 역사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낀 작가는 특히 조국인 대한민국의 역사 중에서도 수탈의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아트딜라이트 측은 "국보 시리즈에서는 폭압, 왜곡, 지배에 대한 거룩한 저항, 더 나아가 진실의 회복을 통해 자랑과 긍지를 펼쳐 보이고 싶은 작가의 기개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331,000
    • +1.34%
    • 이더리움
    • 4,648,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934,000
    • -2.51%
    • 리플
    • 3,051
    • -0.88%
    • 솔라나
    • 209,100
    • +4.29%
    • 에이다
    • 582
    • +1.22%
    • 트론
    • 439
    • -0.68%
    • 스텔라루멘
    • 333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900
    • +1.37%
    • 체인링크
    • 19,690
    • +1.29%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