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3월 1만3796대 판매... 전년비 49% 감소

입력 2019-04-01 15: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르노삼성차는 3월 내수 6540대, 수출 7256대로 총 1만379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내수와 수출은 전년 대비 각각 16.2%, 수출 62.3% 감소했다. 3월 전체 판매량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

르노삼성차 대표 모델로 자리한 QM6는 지난달 2871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27.4% 증가했다. 스테디셀러 모델 SM3도 438대로 전년 대비 10% 이상 판매가 늘었다.

한편, 지난달 26일 LPG 모델 일반 판매 시행으로 르노삼성차 LPG 모델들의 판매는 전월보다 46.9%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향후 내수 판매 개선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로 여겨진다"고 했다.

르노 마스터는 대기물량 적체가 일부 해소되며 196대가 출고됐다. 세미 보닛 타입 구조로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는 르노 마스터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합리적인 가격과 유지·관리의 경제성, 편리한 A/S 등으로 국내 상용 밴 시장을 개척해 왔다.

르노삼성의 3월 수출 실적은 하락세를 보였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부산공장 파업으로 인한 생산 손실 및 북미 시장 수요 감소가 겹쳐 전년 대비 58% 감소한 5779대가 선적됐다. QM6(수출명 콜레오스) 또한 파업 여파 및 이란 수출 제한 등의 요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9% 감소한 1477대가 수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자금줄 봉쇄 ‘최후통첩’⋯관건은 중국 [美, 對이란 ‘경제적 왕따’ 작전]
  • 코스피, 비반도체 순환매 확산에 강보합 마감…외국인은 반도체 대거 매도
  • 박위 CCTV 논란이 남긴 것 [해시태그]
  • "싸서 좋은데 대용량은 부담"…창고형 할인마트 '소분 모임'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현대차 잠정 합의에 기아도 막판 교섭…계열사 요구도 거세졌다
  • 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25표 차 ‘초박빙’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잘 팔리면 ‘닮은꼴’ 너도나도…식품업계 끊이지 않는 ‘미투’ 논란 [이름값 무임승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8.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04,000
    • +0.93%
    • 이더리움
    • 3,417,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2.9%
    • 리플
    • 2,034
    • -1.5%
    • 솔라나
    • 136,000
    • +3.11%
    • 에이다
    • 300
    • -2.91%
    • 트론
    • 475
    • +0.21%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95%
    • 체인링크
    • 16,020
    • -0.5%
    • 샌드박스
    • 50.79
    • -2.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