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웰바이오, 국내 최초 개발 세균검출 배지 글로벌 승인 추진

입력 2019-04-01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팜스웰바이오가 하반기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세균 배지의 수출을 추진한다. 아울러 기존 사업 체질 강화와 신규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팜스웰바이오는 지난달 29일 주주총회에서 기존 박강규 대표이사를 제외한 모든 사내 이사진을 새롭게 교체했으며 세균 배지 수출 등 사업 확대에 집중한다고 1일 밝혔다.

박강규 대표이사는 “△신규사업 본격추진 △ 기존사업 체질 강화 △ 큐브바이오, 팜스웰메디컬 등 관계회사 시너지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확대 및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시적인 결과물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라며 “그동안 준비하던 세라믹, 화장품 등 신규사업 진출, 팜스웰메디컬, 큐브바이오와 협력확대 등 회사의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팜스웰바이오는 최근 자회사인 팜스웰메디컬에서 세균검출 배지 개발에 성공했으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팜스웰메디컬이 국산화에 성공한 세균검출 배지는 다국적기업에서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팜스웰메디컬이 국산화 성공은 최대 4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일으킬 전망이다.

팜스웰메디컬은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미생물, 세균 검출 관련 시장 규모는 약 7000억 원 규모로 예상된다. 올해 미국 식약청 산하기관(AOHC)승인이 예상되는 2020년 세계시장 수출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장윤식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54,000
    • +0.37%
    • 이더리움
    • 3,002,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68%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4
    • +0%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63%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