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AJ네트웍스, 영업이익 정상화 저평가 해소 기대감 ‘강세’

입력 2019-03-2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J네트웍스가 본사 영업이익 정상화로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AJ네트웍스는 2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일 대비 8.40% 오른 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AJ네트웍스에 대해 현재 밸류에이션이 상당히 저평가돼있다며 렌탈 비즈니스가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호실적을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J네트웍스는 공유경제에 특화된 AJ그룹의 지주격 회사로, AJ렌터카 매각대금에 대한 불확실성과 연결 자회사 적자로 주가가 부진했다”며 “자회사 AJ파크, AJ토탈 고성장 중이며 본사 영업이익 정상화되면서 저평가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곽정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0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5.12.03] 임시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400,000
    • +0.02%
    • 이더리움
    • 4,54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877,500
    • +4.53%
    • 리플
    • 3,035
    • -0.13%
    • 솔라나
    • 197,100
    • -0.61%
    • 에이다
    • 617
    • -0.8%
    • 트론
    • 431
    • +0.94%
    • 스텔라루멘
    • 35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320
    • +0.07%
    • 체인링크
    • 20,840
    • +2.71%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