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이스라엘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업과 전략적 제휴 협약

입력 2019-03-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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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나무기술 대표와 슈무엘 레빈 콘텍스트스페이스 대표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무기술)
▲정철 나무기술 대표와 슈무엘 레빈 콘텍스트스페이스 대표가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나무기술)

나무기술이 이스라엘 보안 전문개발사 콘텍스트스페이스(ContextSpace)와 클라우드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의 글로벌 시장 개척과 개인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융합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콘텍스트스페이스는 이스라엘 데이터 프라이버시 전문기업으로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을 준수하는 보안 솔루션 ‘프라이버시 볼트(Privacy Vault)’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주요 제품인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와 가상화 관리 솔루션 NCC를 미국 구글 넥스트, 일본 재팬 IT 위크, 싱가포르 클라우드 엑스포 아시아 등의 주요행사에서 선보이며, 해외 거래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슈무엘 레빈 콘텍스트스페이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까다로운 글로벌 프라이버시 컴플라이언스 이슈 해결과 기업과 공공, 스마트시티 분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나무기술과 함께 유럽 및 북미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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