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27일까지 전 점에서 서해안에서 직매입한 주꾸미(100g, 냉장)를 248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처럼 3~4월에 산란기를 맞이한 봄 주꾸미는 알이 꽉 들어차 있고 맛이 고소하다. 최근 10년 간 국내산 주꾸미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40% 이상 증가했지만, 롯데마트는 서해 포구로부터 직접 매입해 평균 시세보다 20% 정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사진제공 롯데쇼핑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도 높은 규제로 집값 변동성이 컸던 문재인 정부 시절 최고치도 넘어섰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다섯째 주(29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가격은 누적 기준 8.71% 올랐다. 전년 연간 상승률이 4.67%였던 점
2025년 글로벌 금융시장은 명확한 승자와 패자를 갈랐다. AI 훈풍에 주식이 뛰고, 금·은이 1970년대 이후 최고의 랠리를 재현한 반면, 달러는 8년 만에 최악의 한 해로 주저앉았다. 시장의 축이 기술·자원으로 이동한 해였다. 3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뉴욕증시 3대지수는 2025년 나란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3년
반도체 1734억불·자동차 720억불 '역대 최대'⋯무역흑자 780억불 '7년 만에 최대' 12월 수출 696억불 월 기준 사상 최고치⋯대미 수출 5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 지난해 우리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무역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은 반도체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견
수입산 염장 고등어 1년 새 30% 가까이 상승…2년 전보다 1.5배 정부, 올해 할당관세 1만t 이상 확대 검토…수산물 물가 6%대 상승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연초 밥상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한 손에 1만 원을 넘긴 데 이어, 국산 고등어도 어획량 감소 여파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통일교 진영이 수십 년간 핵심 의제로 제기해 온 한일 해저터널 구상을 전면에 내건 창립 행사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기념사를 한 사실이 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확인됐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2023년 9월 5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신한일 미래포럼’ 창립 총회는 한·일 관계의 미래 협력과 초국경 인프라 구상을 주요
신세계와 롯데, 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첫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2일부터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굿복데이(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