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아 가라"…시서스, '가루'에서 '알약'까지 '1日 1食'의 기적

입력 2019-03-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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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시서스 성분을 활용한 다이어트 식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요즘이다.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는 시서스 다이어트 보조제를 알아 봤다.

T사의 S브랜드 시서스 다이어트 보조제는 가루와 알약 형태 두 가지로 나뉘어 시판 중이다. 하루에 한 정만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서스 추출물을 통해 췌장 활동을 일시적으로 제한해 지방 소화를 줄이고 결과적으로는 지방 흡수량을 감소시킬 수 있어서다.

한편 시서스는 열대 아시아 지방이나 아프리카, 아라비아 등지에서 자란다. 습도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어디서든 잘 자랄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인도 고대 의학서적 아유르베다에 약용 식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영국 식품표준청에도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등록됐다.

시서스는 오존에 민감해 오존 피해정도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때문에 실내에서 기르면서 오존경보장치 기능을 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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