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주총]현대모비스, '이사 수' 변화 없다

입력 2019-03-22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수 개정) 부결

▲현대모비스는 22일 제 42기 정기주주총회를 실시했다. 주주제안에 따라 서면 투표 이후 표결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안경무 기자 noglasses@)
▲현대모비스는 22일 제 42기 정기주주총회를 실시했다. 주주제안에 따라 서면 투표 이후 표결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안경무 기자 noglasses@)

현대모비스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제 42기 정기주주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제 3-2호 의안이었던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이사 수 개정)'의 경우 표결을 실시했으나 부결됐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의 경우 주주제안에 따라 대한 서면 투표가 이뤄졌다.

앞서 엘리엇 측은 현대모비스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사 수 증가'를 요청한 바 있다. 다만 현대모비스 측은 "이사 수 증대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규석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01]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4: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8,000
    • +1.5%
    • 이더리움
    • 4,659,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897,000
    • +1.59%
    • 리플
    • 3,093
    • +0.91%
    • 솔라나
    • 201,300
    • +1.31%
    • 에이다
    • 634
    • +1.77%
    • 트론
    • 426
    • -0.7%
    • 스텔라루멘
    • 3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20
    • -0.95%
    • 체인링크
    • 20,880
    • +0.1%
    • 샌드박스
    • 212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