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아침부터 화재…"양계장 불길, 닭 4만 마리 불탔다"

입력 2019-03-21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춘분'과 맞물려 농가를 덮친 화재가 발생했다.

절기상 춘분인 21일 오전 6시 55분쯤 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81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해 나서 3시간여 만에 완전 진압에 성공했다.

다만 춘분 날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불에 비닐하우스 2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여기에 닭 4만여 마리가 불길에 휩싸여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춘분을 하루 앞둔 지난 20일 오전 11시 9분 경에는 전북 군산시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12명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66,000
    • -3.38%
    • 이더리움
    • 2,932,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1.12%
    • 리플
    • 2,015
    • -2.8%
    • 솔라나
    • 125,900
    • -3.45%
    • 에이다
    • 383
    • -3.04%
    • 트론
    • 420
    • +0.96%
    • 스텔라루멘
    • 224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1.63%
    • 체인링크
    • 13,000
    • -3.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