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Q 어닝서프라이즈 전망 '매수'-한국증권

입력 2008-07-08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8일 오리온에 대해 2분기 깜짝 실적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실적은 제과부문이 국내외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 영업이익은 제품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이 상쇄된 가운데, 신제품 '닥터유'의 판매 급증과 광고선전비 축소로 전년동기대비 3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제품가격 인상 및 신제품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대비 8.0% 증가한 135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광고선전비를 줄이는 등 비용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7.3%에서 9.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122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외 자회사(OFC, OFS, OFR, OFV)도 스낵, 비스킷 등 신규 카테고리의 판매 증가 및 영업망 확대로 합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2.7% 증가하고 관련 지분법평가가 26억원 손실에서 27억원 이익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해외 자회사의 실적이 2분기 연속 호조세를 보이고 국내 영업도 기대 이상으로 호전돼 향후 주가는 상승 추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허인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32,000
    • -0.37%
    • 이더리움
    • 2,975,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91%
    • 리플
    • 2,014
    • -0.44%
    • 솔라나
    • 125,100
    • -0.4%
    • 에이다
    • 381
    • +0%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77%
    • 체인링크
    • 13,030
    • -0.6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