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핀테크 기업 비중 P2P금융·간편송금·지급결제 순으로 많아

입력 2019-03-19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국내 핀테크 산업 중 P2P금융과 간편송금, 지급결제 스타트업 비중 순으로 많게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302개 핀테크 기업 정보와 주요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대한민국 핀테크 기업 편람'을 발간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편람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핀테크 기업 규모를 분석한 결과 자본금은 1억 원 미만 20.2%,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45.1%, 10억 원 이상 34.7%로 1억~10억 원 사이가 가장 많았다.

분야별로는 P2P금융(56개), 간편송금·지급결제(55개), 금융플랫폼(41개), 보안·인증(35개), 블록체인·가상통화(27개), 로보어드바이저(20개), 크라우드펀딩(13개), 소액해외송금(8개), 자산관리(8개), 기타(39개) 등이었다.

종사자 수는 10인 이하 40.9%, 11인 이상 30인 이하 31.1%, 31인 이상 28%로 핀테크 기업 중 10인 이하 소규모 스타트업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자본금 10억 원 이상 기업과 종사자 수 31인 이상 기업은 전년 대비 약 3% 증가했다.

기업 설립 시기는 2013~2015년이 137개(45.4%)로 가장 많았고 2016~2018년이 85개(28.1%), 2013년 이전이 80개(26.5%)였다.

편람은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KISA는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 진출 시 소개 자료로 활용하도록 영문판으로도 발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83,000
    • -1.02%
    • 이더리움
    • 3,36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3%
    • 리플
    • 1,912
    • +0.47%
    • 솔라나
    • 137,400
    • -0.43%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53%
    • 체인링크
    • 15,480
    • +0.39%
    • 샌드박스
    • 47.51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