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화 그리고 김연자, "사랑에 울고 죽음에 울고"…기구했던 女 인생

입력 2019-03-19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1TV 방송 캡처)
(출처=KBS 1TV 방송 캡처)

가수 이영화의 숨은 상처가 안방 시청자들에게 전해졌다. 김연자가 사랑으로 인한 상처를 얻었다면 이영화에게 가장 큰 상처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들의 존재였다.

19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이영화가 출연해 '삶의 절망을 이기게 해 준 나의 노래, 나의 사랑'이란 주제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들이 있었는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라면서 "당시 29살이었다"라고 트라우마로 남은 아들의 죽음을 소회했다.

이같은 가수 이영화의 아픈 과거는 '트로트 여신'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김연자와도 맞물리는 지점이다. 김연자는 재일교포 남성과 결혼해 일본 활동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지만 남편과 이혼하면서 전재산을 날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연자에서 이영화까지 굴곡 많았던 인생이 그들의 노래에 진정성을 더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00,000
    • +0.32%
    • 이더리움
    • 3,15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3.04%
    • 리플
    • 2,048
    • -0.19%
    • 솔라나
    • 126,200
    • +0.56%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91%
    • 체인링크
    • 14,290
    • +1.85%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