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내성균 감염치료용 펩타이드 특허등록

입력 2019-03-19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이벡은 바이오필름 억제 및 내성균 감염치료용 펩타이드에 대한 특허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허 발명의 명칭은 ‘바이오필름 억제용 펩타이드 (Peptide for Inhibiting Biofilm)’로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개발한 특허기술이다.

바이오필름(biofilm)은 세균 스스로 세포외기질이란 물질을 만들어 생존해 나가며 미생물들이 붙게 만들어 이러한 순환과정을 통해 번식해 나가는 것을 말한다.

회사 관계자는 “폐렴과 여성의 질염, 중이염, 잇몸병 등 다양한 감염 질환이 바이오필름 속 세균 때문에 생기나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항생제 처방으로도 완벽한 억제가 불가능해 완전한 치료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제점에 착안해 회사는 바이오필름을 억제하며 내성이 발생한 균에 관한 감염치료를 할 수 있는 펩타이드를 개발해 특허를 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이벡에 따르면 특허를 낸 바이오필름 억제용 펩타이드 기술은 기존 치료제와 병용 사용하는 경우 바이오필름 억제 효과가 현저히 상승하고, 내성균에 대한 감염치료에 효과가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를 바탕으로 회사에서 개발한 치과용 항생 연고제인 '미노큐어'와 임플란트 주위염 예방치료제인 '크린플란트'에 대해 특허 기술을 적용해 더욱 완벽한 감염 차단제에 관해 연구 중”이라며 “이외에도 감염 내성의 문제가 있는 질환치료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정종평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122,000
    • -0.77%
    • 이더리움
    • 4,365,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1.07%
    • 리플
    • 2,838
    • -0.21%
    • 솔라나
    • 188,000
    • -1.36%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9
    • -3.73%
    • 스텔라루멘
    • 312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20
    • -0.08%
    • 체인링크
    • 18,030
    • -1.26%
    • 샌드박스
    • 229
    • -8.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