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이동통신 기술규격 결정

입력 2008-07-07 13: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TE Advanced', '와이브로 에볼루션' 등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의 제2차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반(WP5D)회의에서 차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의 기술규격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표적인 차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에는 유럽 주도로 개발한 GSM 계열 LTE(Long Term Evolution)의 차세대기술인 'LTE Advanced'와 국내에서 개발한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 계열의 와이브로 에볼루션(WiBro Evolution) 등이다.

이번 회의에서 기술규격 중 전송효율 및 대역폭 등을 결정하게 됨으로써 차세대 이동통신을 통해 최대 600Mbps의 전송속도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의 기술 평가방법, 신규 IMT 대역의 주파수 활용계획 및 기존 IMT-2000 이동통신 표준의 업데이트 관련 사항 등도 논의됐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양대 진영인 3GPP 및 IEEE와의 공조를 모색함으로써 우리나라에서 개발 중인 LTE Advanced 및 와이브로 에볼루션 기술 모두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채택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9,000
    • +2.72%
    • 이더리움
    • 2,986,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1.51%
    • 리플
    • 2,017
    • +1.15%
    • 솔라나
    • 125,900
    • +4.14%
    • 에이다
    • 382
    • +2.41%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35%
    • 체인링크
    • 13,180
    • +3.78%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