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요청안 접수…재산 12억

입력 2019-03-13 2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문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에서 "다양한 현장경험과 소통능력, 국제감각을 보유했고, 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양강국 위상 정립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아들, 딸 등 가족 재산으로 총 12억169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부산 수영구 소재 아파트(3억9000만원), 재직 중인 세계해사대가 있는 스웨덴 말뫼 소재 아파트 전세입주권(1억9984만원)을, 본인 명의로 부산 남구 소재 아파트 임차권(4억원)을 보유 중이다.

예금액은 6856만원, 금융채무는 6억8659만원이다. 장남에게서 빌린 8000만원에 대한 차용증명서도 함께 냈다. 유화 작품 1점(596만원)도 신고했다.

배우자 예금액은 1억1295만원, 모친 명의 예금은 7222만원 등이었다.

문 후보자는 1983년 해군 소위로 만기전역 했고, 문 후보자 장남은 승선근무예비역으로 2012년 2월부터 3년 4개월 복무했다.

문 후보자의 범죄경력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19일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하고 26일 인사청문회를 열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3,000
    • -0.09%
    • 이더리움
    • 3,485,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6.45%
    • 리플
    • 2,086
    • +0.43%
    • 솔라나
    • 127,700
    • +1.83%
    • 에이다
    • 387
    • +3.75%
    • 트론
    • 505
    • +0.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1.38%
    • 체인링크
    • 14,450
    • +2.48%
    • 샌드박스
    • 112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