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사자’…2160선 턱밑

입력 2019-03-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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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2160선에 바짝 다가섰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9.08포인트(0.89%) 상승한 2157.18에 마감했다. 개인은 222억 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억, 759억 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20%), 종이목재(-0.18%), 기계(-0.12%)등은 하락한 반면 의료정밀(2.32%) 전기전자(1.84%), 운수장비(1.76%), 비금속광물(1.65%), 은행(1.47%), 섬유의복(1.34%), 제조업(1.23%), 전기가스업(1.11%) 등은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NAVER(-2.25%)를 제외한 삼성전자(2.29%), SK하이닉스(1.65%), 삼성전자우(2.16%), 현대차(3.72%), 셀트리온(1.95%), LG화학(1.25%), 삼성바이오로직스(0.68%), 한국전력(1.43%), POSCO(1.41%) 등은 전일 대비 오른 채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5.67포인트(2.12%) 오른 754.76에 마감했다. 개인이 3486억 원을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4억 원, 2363억 원을 순매수 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 힘입어 상승했고 더불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 브렉시트 우려 완화 등도 긍정적인 요인이었다”며 “운수장비, 철강, 은행, 전기전자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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