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입력 2019-03-12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리어에어컨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19(HARFKO 2019)’에서 약 109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19(HARFKO 2019)’에서 약 109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12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2019(HARFKO 2019)’에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은 세계 4대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 중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캐리어에어컨은 360㎡(약 109평) 규모의 전시장에서 오텍그룹 전반에 대한 기술력과 미래비전을 소개한다.

전시장은 △미래존 △클린에어존 △와인셀러존 △상업용존 △신재생에너지존 △프레쉬존 등 총 6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전시장에서 캐리어에어컨은 빌딩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실현하고 있는 BIS(빌딩 인텔리전트 솔루션)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더 프리미엄(The Premium) AI 에어로 18단 에어컨 △공기청정기 에어원(AIR ONE) 등 캐리어에어컨 제품도 전시한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앞선 기술력과 최고의 제품으로 냉난방공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토탈 솔루션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 손 美 투자 엿보니 "국민연금 엔비디아 사고vs KIC 팔았다"[韓美 큰손 보고서]②
  • 실리냐 상징이냐…현대차-서울시, GBC 설계변경 놓고 '줄다리기'
  • 강형욱, 입장 발표 없었다…PC 다 뺀 보듬컴퍼니, 폐업 수순?
  • “바닥 더 있었다” 뚝뚝 떨어지는 엔화값에 돌아온 엔테크
  • 항암제·치매약도 아닌데 시총 600兆…‘GLP-1’ 뭐길래
  • 한화 에이스 페라자 부상? 'LG전' 손등 통증으로 교체
  • 비트코인, 연준 매파 발언에 급제동…오늘(23일) 이더리움 ETF 결판난다 [Bit코인]
  • '음주 뺑소니' 김호중, 24일 영장심사…'강행' 외친 공연 계획 무너지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3 13: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00,000
    • +0.02%
    • 이더리움
    • 5,193,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0.86%
    • 리플
    • 727
    • -0.68%
    • 솔라나
    • 244,500
    • +0.87%
    • 에이다
    • 668
    • -0.3%
    • 이오스
    • 1,167
    • -0.09%
    • 트론
    • 164
    • -2.96%
    • 스텔라루멘
    • 1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950
    • -1.94%
    • 체인링크
    • 22,460
    • -2.18%
    • 샌드박스
    • 630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