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몰카 공유 당시 빅뱅 콘서트 중?…결국 은퇴 선언 “피해 끼칠 수 없어”

입력 2019-03-11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불법 영상물을 콘서트 중 주고받았다는 의혹이 이어졌다.

11일 SBS funE는 승리를 비롯해 8명이 함께한 몰카 공유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가 불법 영상을 공유한 시각은 ‘2016년 1월 9일 20시42분21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해당 시각이 빅뱅의 콘서트 도중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빅뱅은 당시 데뷔 10주년을 맞아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단독 콘서트 공연 중이었다. 네티즌은 승리가 팬들과 함께하는 공연 중이나 공연 직후에 해당 메시지를 열람한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SBS funE의 보도에 따르면 승리의 요식업을 돕던 김씨가 남녀 성관계 영상과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승리는 이를 확인하고 ‘누구냐’라고 묻거나 ‘○○형이구나’라며 영상 속 남자를 알아보기도 했다. 영상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이는 8명 중 누구도 없었다.

이 대화방에는 승리를 비롯해 남성 가수 2명이 더 있었으며 이들은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가 전해진 이날 오후 승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이상 소속사와 빅뱅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며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82,000
    • +3.19%
    • 이더리움
    • 3,608,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345,900
    • +0.82%
    • 리플
    • 1,964
    • +7.73%
    • 솔라나
    • 152,700
    • +4.95%
    • 에이다
    • 311
    • +4.71%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73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2.56%
    • 체인링크
    • 17,120
    • +5.22%
    • 샌드박스
    • 51.8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