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첫 월급봉투’ 전달식 진행…10년째 이어와

입력 2019-03-11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제공=현대오일뱅크)
(사진 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1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신입사원 부서배치와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오일뱅크의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다.

회사는 자리를 빌어 우수한 인재를 맡겨주신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앞으로 자녀들이 다닐 회사에 대해 설명한다.

신입사원 역시 차례대로 무대에 올라 회사 임직원들에게 부모님을 직접 소개한다.

10년째 행사를 이어오니 에피소드도 많다. 어려운 형편에 등록금 한번 내 주지 못했던 아들로부터 월급봉투를 건네 받고 눈물을 보인 어머니, 늦둥이 딸의 첫 월급에 감동한 아버지 등 웃음과 감동의 사연도 다양하다.

이날 강달호 사장은 “품 안에 자식이란 말이 있듯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이 순간부터는 회사가 부모가 되어 더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74,000
    • +2.33%
    • 이더리움
    • 3,016,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80
    • +3.69%
    • 솔라나
    • 127,800
    • +2%
    • 에이다
    • 394
    • +4.51%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0
    • +7.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2.89%
    • 체인링크
    • 13,280
    • +0.9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