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 수익ㆍ재무 개선 기대감 ‘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19-03-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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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8일 한솔홀딩스에 대해 올해 수익과 재무환경 모두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1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한솔홀딩스는 2017년에 이어 대규모 비용이 발생했고 전방사업의 부진으로 어려움이 컸던 테크닉스도 사업부문을 손상 처리함으로써 실적 아쉬움이 컸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는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테크닉스의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은 일회성 이슈에 의한 것으로 올해는 스마트폰 시장 개선과 고가모델의 출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유형자산 손상차손이 발생했던 개발은 자산평가금액이 줄어 그 규모도 현저히 줄어들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솔오크밸리를 매각하려는 움직임 역시 당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매각이 성사된다면 차입금 감소로 재무부담을 덜어 수익이 개선되는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재무구조 개선으로 성장동력이 될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갖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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