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기술유출' 고민 해결 나선다

입력 2008-07-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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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유출 가능성을 정밀 진단하고 기업환경에 적합한 보안솔루션의 구축ㆍ도입 등에 25개사를 선정ㆍ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50% 한도내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보안인프라에 대한 정밀진단 및 설계, 네트워크보안, 서버ㆍPC보안, 문서보안 등 기술솔루션과 출입관리 등 물리적 대응솔루션 구축비용을 지원한다.

보안인프라 구축지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경쟁구조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유출 사전 예방을 위해 2005년부터 도입된 사업이다.

올해는 기업당 지원금액도 15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ㆍ내실화 했고, 중소기업의 핵심시설 출입관리 대응 솔루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중기청은 보안인프라 구축지원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산업보안교육', '기술유출 사례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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