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7.6/1127.9, 0.1원 하락..미 고용우려vs선반영인식

입력 2019-03-0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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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나흘만에 하락했다. 다만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낙폭은 크지 않았다. 원·달러 환율이 5거래일째 올랐다는 점에서 선반영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2월 민간고용은 18만3000건에 그쳤다. 이는 시장 예상치 18만5000건을 밑도는 것이다. 이번주말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넌펌)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결과는 고용지표 부진 우려를 확산시켰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7.6/1127.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9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8.8원) 대비 0.1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7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8달러를, 달러·위안은 6.716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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