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해빙기 가스사고 예방 특별점검 실시

입력 2019-03-04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말까지 진행...주요 취약시설 등 집중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경.(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해빙기(2월 15일~3월 31일)를 맞아 4일부터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이달 말까지 초고층 건축물 등 대형공사장과 지하철 공사장, 붕괴 우려시설 등 주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액화석유가스(LPG) 및 고압가스 공급시설과 도시가스 공급시설 등도 주요 점검 대상이다.

해빙기엔 시설미비와 사업자취급부주의 사고가 많은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한다. 이사 등으로 인해 가스기기를 철거하거나 설치할 때 전문가에게 의뢰하도록 하고, 가스 공급자와 시공자는 가스가 다른 세대에 연결되지 않게 LPG 용기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홍보해 시설미비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봄 이사철과 겹쳐 가스 막음조치 미비로 인한 사고가 해빙기에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도시가스 지역관리소나 LP가스 판매업소, 가스전문시공사에 의뢰해 막음조치를 받고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데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2,000
    • -0.92%
    • 이더리움
    • 3,409,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67%
    • 리플
    • 2,064
    • -1.24%
    • 솔라나
    • 128,800
    • +0.31%
    • 에이다
    • 388
    • +0%
    • 트론
    • 506
    • +0.2%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8%
    • 체인링크
    • 14,520
    • +0.21%
    • 샌드박스
    • 11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