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지투하이소닉 전·현직 대표이사 배임·횡령 혐의 발생”

입력 2019-02-28 1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투하이소닉의 곽병현 전 대표이사와 김중일 현 대표이사에 대해 배임과 횡령 및 가장납입 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임 및 횡령 발생금액은 총 188억6700만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2.09%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표이사
박용직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09]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3자배정-소액공모)
[2025.12.09] 소액공모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72,000
    • -1.06%
    • 이더리움
    • 4,640,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865,000
    • -2.2%
    • 리플
    • 3,075
    • -1.44%
    • 솔라나
    • 197,200
    • -3.95%
    • 에이다
    • 670
    • +3.72%
    • 트론
    • 418
    • -1.65%
    • 스텔라루멘
    • 361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90
    • -0.03%
    • 체인링크
    • 20,420
    • -1.5%
    • 샌드박스
    • 210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