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모바일 ‘일도전세’ 정식 계약 체결

입력 2019-02-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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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전세 대표이미지. (위메이드)
▲일도전세 대표이미지.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중국의 광주극성이 개발한 신작 게임 ‘일도전세’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3일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 일도전세는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것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주요 핵심 콘텐츠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HTML5 게임이다. 특히 출시 후 일도전세는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는 유명 배우 성룡을 홍보모델로 기용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돌입했다.

일도전세를 개발한 광주극성은 ‘전기패업’으로 유명한 중국 37게임즈의 계열사 중 하나다. 모바일과 HTML5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으로 게임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37게임즈와 의미 있는 협상의 결과로 일도전세의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IP 사업 성과를 누적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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