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입력 2019-02-27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은행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이자 아세안(ASEAN)의 중심인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인프라 수요를 바탕으로 한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국가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중심지이자 ASEAN의 중심 국가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에서는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말 현재 7개 프로젝트에 4조5000억 달러를 주선했다.

산업은행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한 ‘글로벌 KDB’ 구체화를 위해 ASEAN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물로 자카르타 사무소를 개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주영 수석부행장은 “앞으로 산업은행은 수십 년의 해외 개발금융 노하우 및 기업금융·투자금융 강점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인프라 개발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며 “자카르타 사무소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경제교류와 협력을 증진시키는 촉매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카카오’ 떼고 ‘라인’ 탄 카카오게임즈…이번엔 글로벌 영토 확장 통할까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 김병주 MBK 회장 결단에 달렸다”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월드컵 33경기 만에 벌써 100골⋯이유는 공 때문?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1,000
    • -0.64%
    • 이더리움
    • 2,61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0.17%
    • 리플
    • 1,709
    • -1.33%
    • 솔라나
    • 111,200
    • +0.36%
    • 에이다
    • 241
    • -1.23%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0.5%
    • 체인링크
    • 11,970
    • -0.33%
    • 샌드박스
    • 83.87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