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다문화 가정 돕기 나선다

입력 2019-02-27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호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맨 왼쪽)과 정주원 서울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맨 오른쪽)이(사진제공=신라면세점)
▲김태호 신라면세점 코리아사업부장(맨 왼쪽)과 정주원 서울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맨 오른쪽)이(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이 다문화 가정 돕기에 나섰다.

신라면세점은 중구 내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해 26일 서울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 이하 중구가족센터)를 방문해 ‘연간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올 한 해 동안 중구가족센터의 동남아 다문화 가족 회원 약 40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국내 다문화 가정 중 동남아 출신 가정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어서 중구가족센터와 협의해 동남아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2018년 4월 기준 다문화 가정의 부모 출신국 중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동남아 국가 비율은 40% 이상이다.

이 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문화 체험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나들이, 문화공연 관람, 제빵클래스 체험, 한복 체험, 고궁 방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중구가족센터 소속 베트남 회원에게는 신라면세점 통역 인원 우선 선발 기회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늘고 있고 신라면세점을 찾는 동남아 고객도 늘고 있어 소외 이웃 중 동남아 다문화 가정을 돕는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7,000
    • +0.2%
    • 이더리움
    • 3,45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66%
    • 리플
    • 2,123
    • -0.66%
    • 솔라나
    • 128,000
    • -0.31%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04%
    • 체인링크
    • 13,920
    • -0.22%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